심혈관 건강

심혈관 건강 지금 지키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다

심혈관 건강 관리를 하는 나이대는 시간이 갈수록 평균 나이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은 국내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자 암에 이어 사망률 2위를 차지합니다.

이는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생활 습관 변화 그리고 만성 질환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심혈관계질환은 심장질환과 혈관질환을 포함하는 매우 광범위한 질환입니다.

심장 질환

심근경색, 고혈압, 심부전, 부정맥, 심근증 및 동맥경화 진행에 의한 허혈성 심장질환 등이 주요 심장질환이다.

혈관 질환

뇌졸중과 말초혈관질환 등을 말한다.

발병 원인으로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가족력, 과체중, 흡연, 잘못된 식습관 등이 있으며 위험인자가 여러 개 보유한 사람일수록 최대 70배까지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은 자체만으로도 위험하지만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치명적인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재발하기도 쉬운만큼 꾸준한 정기 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이 생활 습관 개선이 급선무입니다.


1. 심혈관 전조증상과 원인

심혈관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전조 증상과 의심 증상은 심장 질환의 초기 경고 신호일 수 있으며, 이를 무시하면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은 심장이나 혈관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상태로,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 여러 질환을 포함합니다.

미국 지침서에 의하면 80%는 일반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아래 대표적인 7가지 증상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가슴 통증 (흉통)

증상 : 가슴 중앙이나 왼쪽에 압박감, 쥐어짜는 느낌, 혹은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근거 :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막히거나 좁아질 때 심장이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슴 통증, 압박감, 숨 가쁨 등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위험 신호 : 가슴 통증은 운동 중에 더 심해지거나 심지어 휴식 시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호흡 곤란 (숨 가쁨)

증상 : 갑작스럽거나 지속적으로 숨이 차고 호흡이 어려워지는 느낌.

근거 : 심장이 효과적으로 혈액을 펌프질하지 못하면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폐에 액체가 고여 숨쉬기가 어려워지고,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장과 폐의 기능이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심장 문제는 호흡에 영향을 미칩니다.

위험 신호 : 운동 후에도 숨 가쁨이 지속되거나, 밤에 누워 있을 때 숨쉬기 어려운 경우 의심이 필요합니다.

3) 어지러움 및 현기증

증상 : 갑작스러운 어지러움, 현기증, 실신.

근거 : 심장 질환으로 인한 혈액 순환 장애가 뇌에 영향을 미쳐 저혈압을 유발하거나, 심장이 정상적으로 펌프질하지 못해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어지러움과 현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험 신호 : 특히 갑자기 일어날 때 어지러움이 느껴지거나, 실신에 가까운 증상이 나타나면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불규칙한 심박수 (심계항진)

증상 : 심장이 빠르게, 느리게, 혹은 불규칙하게 뛰는 느낌.

근거 : 부정맥은 심장 전기 신호의 불규칙한 전달로 인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거나 비정상적으로 뛰게 됩니다. 이는 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장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위험 신호 : 심장이 빨리 뛰거나, 느리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것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5) , 어깨, , , 턱에 방사되는 통증

증상 : 가슴 통증 외에도 팔, 어깨, 목, 등, 턱 부위에 통증이 퍼지는 느낌.

근거 :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이 발생할 때, 통증이 왼쪽 팔, 어깨, 목, 등, 턱으로 방사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심장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차단되거나 줄어들어 발생하는 신경학적 반응입니다.

위험 신호 : 심장 문제를 의심할 수 있는 중요한 징후로, 특히 가슴 통증과 함께 나타날 때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6) 피로감과 무기력

증상 : 일상적인 활동에도 피로하고 무기력한 느낌.

근거 : 심혈관 질환이 있을 경우, 심장이 효율적으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해 산소 부족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피로감과 무기력함을 느끼게 됩니다. 심부전과 같은 질환에서 특히 두드러지며, 운동 후 회복이 어려운 경우도 포함됩니다.

위험 신호 : 평소보다 더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휴식을 취해도 회복되지 않는다면 심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7) 부종 (부기)

증상 : 발목, 다리, 발에 부기가 생기는 증상.

근거 : 심장 기능이 저하되면 심부전이 발생하면서 몸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이는 체액 저류를 일으켜 다리나 발목에 부종이 생깁니다.

위험 신호 :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다리가 붓거나, 하루 종일 부종이 지속되면 심장 문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2.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운동, 체중 관리, 금연, 적정 음주,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실천함으로써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크게 줄이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규칙적인 운동

심혈관 건강 운동

과학적 근거 :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은 심장과 혈관 건강을 증진시키며, 심혈관 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합니다. 특히 유산소 운동(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은 심장 건강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추천 운동 : 주 3-5회, 각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심박수를 증가시킬 정도의 강도를 한 웨이트 트레이닝 1시간 정도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운동은 심박수를 증가시키고, 체중 관리와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연구 결과 : 2013년 Circulation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일상적인 유산소 운동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최대 40%까지 낮출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 균형 잡힌 식단

심혈관 건강 식단

과학적 근거 : 채소, 과일, 전곡, 건강한 지방(오메가-3 지방산 등)을 포함한 식단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지중해식 식단은 심장 건강에 좋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지중해식 식단 : 채소, 과일, 통곡물, 견과류, 올리브유, 생선 등을 중심으로 한 식단으로,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지방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 : 생선, 아마씨, 호두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오메가-3는 혈압을 낮추고, 혈액의 점도를 줄여 심장 질환 예방에 기여합니다.

연구 결과 :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AHA)에 의한 연구에서는 식이섬유와 저지방을 포함한 식사가 심장 질환의 발병률을 크게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3) 건강한 체중 유지

건강한 체중 유지

과학적 근거 : 과체중이나 비만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소입니다. 체중 관리를 통해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당뇨병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 : Obesity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체중을 5-10%만 감량해도 심장 질환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고 밝혔습니다.

4) 금연

금연

과학적 근거 : 흡연은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고, 심근경색 및 뇌졸중 등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담배의 화학물질이 혈관을 손상시키고, 동맥을 좁게 만들어 혈액 순환을 방해합니다.

연구 결과 :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2-4배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금연 후 10년 이상 지나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됩니다.

5) 적정 음주

적정 음주

과학적 근거 : 과도한 음주는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비만 등의 위험 요소를 증가시키고, 심장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연구 결과 : Circulation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적당한 음주(하루 1잔 이하)는 심장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과도한 음주는 심장 질환의 발생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고 밝혀졌습니다.

6)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 관리

과학적 근거 : 만성 스트레스는 심박수와 혈압을 높이고,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스트레스는 혈액 응고를 촉진시켜 심장 마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 : Harvard Medical School의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사람은 심혈관 질환의 발생률이 50% 이상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기법인 명상, 요가, 심호흡 등이 도움이 됩니다.

7) 정기적인 건강 검진

건강 검진

과학적 근거 : 혈압, 콜레스테롤, 당뇨 등을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된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은 치료를 통해 심혈관 질환의 발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 :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따르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고혈압, 고콜레스테롤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30-50%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3. 심혈관 건강 관리에 유익한 생활습관 개선방안과 꼭 챙겨야 할 음식

심혈관 건강 관리 음식

건강은 아프고 관리하는 것이 아닌 아프지 않기 위해 관리하는 것이 건강입니다.

심혈관 질환은 우리의 인생에 가장 치명적인 질환 중 하나이며, 지금 관리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심장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모두 지금부터 자신의 심혈관 건강을 지켜 윤택한 삶을 완성시켜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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